저는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이민중인 Andy라고 합니다.
오늘 드디어 PR card 사진을 업로드 했습니다.
부족한게 많고 아는 것도 많지 않은데다가 게으르기까지 해서, 서류 준비도 느리고 어리버리도 많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ustin 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차근차근히 설명해 주시고 해주셔서, 불안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 중간 여러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너무나도 자세히, 친절히, 이해가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 영주권의 마무리 단계를 마치고 연락드렸을 때, 본인 일 처럼 기뻐해주시는 목소리에 너무나도 진심이시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영주권을 받으셨거나, 진행중이신 많은 이민자 분들도 겪으셨겠지만,
이민컨설팅을 정할 때 고민이 많으실겁니다. 저는 이민 시도 3회차로, 여러가지 상황도 겪었고, 여러 컨설팅 회사분들도 경험해 보았습니다.
둥지이민컨설팅처럼 마치 준비된 분들같이, 모든 상황과 질문에 프로페셔널하게 응대해주시고, 궁금한 곳은 시원하게 긁어주시니 마음도 편안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결혼도 하게 될텐데, 저는 제 아내될 사람의 영주권 진행도 두번의 퀘스쳔없이 Justin 님께 가장 먼저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둥지이민만큼 훌륭한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민자들이 비자진행 과정에서 마음졸이고, 불안을 느낄텐데요,
성심성의껏 그러면서 또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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