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월 6일 수요일에 캐나다 이민국은 캐나다 영주권 신청을 위한 Express Entry 초청장(ITA)을 총 3350명에게 발송하였으며 이번 추첨점수는(종합 순위 시스템 CRS) 454점 이였습니다.

이번 추첨은 2019년 5번째 Express Entry 추첨으로 올해 총 17,850건의 초청장(ITA)을 발급하였으며, 작년 2018년도 같은 시기(11,500건의 초청장 발급)와 비교해 보면 55%(6,350건)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캐나다 이민부에서 캐나다 이민자를 더 수용하려는 의지로 비춰지고 있으며, 작년 총 89,900명에게 Express Entry 초청장을 발급해 준데 비해 올해는 더 많은 초청장을 발급해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년도 Express Entry 점수와 초청장 동향은 1월9일 3900명에 449점, 1월 23일 3900명에 443점, 1월 30일 3350명에 438점, 2월 20일 3350명에 457점, 3월6일 3350명에 454점으로 점차 초청장 발급 숫자가 줄어들었으며 점수는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이번 3월 6일 추첨 점수는 454점으로 2월 20일 추첨 된 점수인 457점보다 3점 감소하였습니다. 보통 2주마다 나오던 초청장이 2월에는 1번 발급이 되면서 3주간 추첨이 지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2월 추첨 점수가 457점까지 올라간 후 3월 6일에도 454점인 450점대를 유지하였습니다. 2월에 점수가 오른 후 2주밖에 경과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점수 폭이 높으며 앞으로 더 많은 추첨이 진행되면 추첨 점수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100,000명 정도 Express Entry 후보자로 등록이 되어있으며 2500명정도가 450점대 이상, 32,000명이 401에서 450점대사이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다음 추첨 후 450점 미만으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3월 6일 454점 추첨에서는 Tie-Break Rule을 적용시켜 454점으로 Express Entry 후보로 등록되어 있을 경우 2019년 2월 11일 오후 5시 이전에 express Entry Pool 등록한 후보자에게만 초청장을 발급해 주었습니다. 그 시간 이후에 등록한 후보자의 경우에는 동율 점수로 인해 3,350명안에 뽑히지 못하였습니다.

최근에 Express Entry 추첨 점수가 450점대를 돌파하면서 많은 Express Entry를 통한 영주권 후보자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데 후보자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교육, 경력, 영어, 프랑스어, 배우자 점수 또는 LMIA 여부로 점수를 향상을 시킬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주정부 이민을 통한 가산점이 점수 향상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600점 추가 가산점을 받게 됩니다.

지난 2주동안 Express Entry 추첨과 더불어 세개의 주, British Columbia, Manitoba, Prince Edward Island에서도 주정부 이민 추첨을 하여 캐나다 이민 후보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었습니다. 캐나다 이민국이 이민자들을 더 많이 수용할 계획을 발표하였기에 지금의 높은 추첨 점수는 일시적 상황일 것이고 앞으로 추첨 점수는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모든 Express Entry 후보자들에게 곧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Justin Shim / 이민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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